심유석..사랑하는 날
내가 눈감아도 나는 널 볼 수 있었잖아
우리가 만날수 없어도
항상 난 니곁에 있었잖아
서로의 눈빛을 보며 잠이 들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깨자던
우리 약속 이제는 어디에 있는건지
다시는 돌이킬순 없는건지
이제 다시 널 볼수는 없는거니
니모습 아린거려 눈물흘러 내리고
아직도 이향기가 내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널 잊겠니..
하늘에 뜻이라도 널 잊을순 없어
내가 죽는 날까지 니곁에만 있을게
멀리서 라도 괜찮아
내가 있다는것만 가끔 생각해줘
너를 사랑하는 날..
.
.
한때는 서로의 곁에 있다더던
언제나 서로를 지켜주겠다던
우리 약속 이제는 어디에 있는건지
다시는 돌이킬순 없는건지..
이제 다시 널 볼수는 없는거니
니모습 아린거려 눈물흘러 내리고
아직도 이향기가 내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널 잊겠니..
하늘에 뜻이라도 널 잊을순 없어
내가 죽는 날까지 니곁에만 있을게
멀리서 라도 괜찮아
내가 있다는것만 가끔 생각해줘
너를 사랑하는 날..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