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들이 너무 크게 다가와
나의 소망이 흐려질 때
주님 그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아름답게 지어
새로운 힘을 더해주네
어찌 나의 마음을 주님이 만지시며
무너진 소망을 다시 지어주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내 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억도
가만히 변화시켜주시네
내 안에 언제나 주님 계시니
내 입술로 늘 찬양해
어찌 나의 마음을 주님이 만지시며
무너진 소망을 다시 지어주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내 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억도
가만히 변화시켜주시네
내 안에 언제나 주님 계시니
내 입술로 늘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