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I did't mean to hurt you baby
I don't want you to hurt yourself
YDG) 니가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내 돈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내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 에여!
추억이 쓰디쓰기에 내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 에여!
LHY) 어떤 일이 있었거나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 했던 그 약속을 잊지않고 사는것이
그래 나 보여줄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 또 그런걸 꿈속을 헤매고 있어
YDG) 다들 그렇게 살어 지친 육신이기에 영혼을 팔어 죽은듯 살어 산듯 죽어지내
산뜻한 happening 은 nomore 죽지못해 사는 세상 Oh,no!
party 벗삼아 더 바퀴 벗삼아
잡지 벗삼아 또 Music 벗삼아
추억 벗삼아 술한잔 벗삼아
내 눈물 벗삼아 더 Good news벗삼아
지난 기억을 더듬어 봤자 심박수 빠르게 만들기만 거들어 기억에서 지운다는 얘기들은 다 거짓말 혼자 놀기에 익숙해진거지 말로 표현 안돼 말도 안돼
내가 평범한 놈이었음 말도 안해
심장을 빨래짜듯 쥐어 짜고파 콧구녕도 목구녕도 다 막아다가 물 에 전지고파
LHY) 어떤일이 있었거나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 했던 그 약속을 잊지않고 사는것이
그래 나 보여줄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 또 그런걸 꿈속을 헤매고 있어
YDG) 언젠가는 가 내 아름다운 청춘 오데로갔나
오데로갔나 오데가 오데가~ 오데가~아
언젠가는 가 내 아름다운 청춘 오데로갔나
오데로갔나 오데가 오데가~ 오데가~아
짓밟힌 내억장 부르짖어
내 머리 피가 마르고 내주먹이 닳도록
내 눈물이 마르고 내 연필이 닳도록
내 입술이 마르고 this feel이 닳도록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선인장이 마르고 애 간장이 닳도록
살가죽이 마르고 통뼈가 닳도록
짓밟힌 내 억장 부르짖어
LHY) 어떤일이 있었거나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 했던 그 약속을 잊지않고 사는것이 그래 나 보여줄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 또 그런걸 꿈속을 헤매고 있어
YDG) 니가 떠나가도 Hip Hip Hip - Hop
추억을 담은 내 Hip Hip Hip - Hop
진심을 담은 내 Hip Hip Hip - Hop
D T 다음은 내 Hip Hip Hip - Hop
재회를 기다리며 Hip Hip Hip - Hop
단순함은 내Hip Hip Hip - Hop
사랑을 담았네 Hip Hip Hip - Hop
나의 가슴엔 Hip Hip Hip - Hop
※ 안 듣는게 좋을껄 !
YDG) 안 듣는게 좋을껄~? 이 개새끼들!
히이~ 안 듣는게 좋을껄~?
허허... 뭐 어찌됐건 yo!
잘 왔어 이 개새끼 그냥. 여긴 니 머리통 속이여~
아주 이 개새끼들은, 싸그리 다 한통속이여 그냥~
잘걸렸어 이 개새끼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이 개새끼들아.
이런 씹새끼들은 하여간
잔머리 하나는 다람쥐 챗바퀴 돌리듯 션~션하게 굴려제껴 그냥.
너 이새끼. 대갈통에 구멍빵빵. 36구경 6방 . 어?
나고싶은거야? 아주. 어? 36구경 6 빵빵?
졸라 헷갈리는거지. 누가 얘기하는지도 모르는거지
여기는 니 대굴박. 안짝이라는데... 졸라 참고 있는거야 알어?
너랑은 그냥 같이 하고 싶지가 않어.
꼴도보기 싫어~ 그냥 지옥에나 가
안녕 ? 안녕은 무슨놈의 얼어죽을놈의 안녕~
지는것이 이기는거?
없는거나 가진거? 야 씨바..
야 그래. 내가 뭘 또 따져볼까 내가? 그런거지 씨발.
인테리어 들어가는거지~ 다마 박은거지~ 링 박았지?
그러니까 남녀노소 니꺼 좋다고 달려드는거지~ 개새끼 그냥.
이 씨발새끼 그냥.
야 이년아, 할땐 좋았지? 두고봐 ~! 허..!
나도 내일가서 박는대매? 씨발..
개새끼 그냥..
야... 들리냐?
야! 이 개새끼야. 너 말이야!
너! 너 ~ 그래 너! 이새끼야 찔리냐고, 씹새끼
너야 너~ 개새끼 똑바로해..
씨발 윗물이 맑대매 씨발. 답게 행동해
니 조상님이 불쌍하다. 이 개새끼
3대를 말아먹을 놈의 새끼
씨를 말려요 개새끼
사람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땡인거지? 개쉑 그런거지?
씨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길래
너같은 쓰레기는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돼 개새끼그냥.
용쓴다 너두 꿈틀대는구나
그래 씨발 이왕 사는거
건강하고 밥이나 꼭꼭 챙겨...쳐서 먹어라~아
졸라 정신 없는거지? 지 얘기하고 있는것도 모르는거지?
머리에 피도 안마른거? 어따대고? 눈을 뜨라고?
눈을 떠야하는거는,,, 바로 너야
설마 이게 너 얘기일꺼라고 생각도 못하는거지~이
설마, 니 얘기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하는거지~
개새끼야.. 받아들여.... 개새끼 그냥 !
그런거지.. ... 씨발~
그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