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리가 안돼 널 만난 하루는 정말 이상해
정말 난 즐거웠다고 했지만 사실 내 맘은 그게 아냐 난
항상 난 매일 같이 널 못 만날 것처럼 난 (야야야야야~)
막상 너와 함께 앉아 있을 땐 나도 모르게 딴 생각을 해 난
용서가 안될까 이런 내 모습 이렇게 멋진 널 앞에 두고 (야야야~)
원래 이런 걸까 이런 내 마음 혹시나 태어날 때부터!?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
아직도 정리가 안돼 널 잡고 싶다는 아쉬운 맘에
정말 널 좋아한다고 했지만 사실 내 맘은 그게 아냐 난
가끔 난 아주 가끔 난 아무도 모르게 난 (야야야야야~)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설레곤 했어 난
용서가 안될까 이런 내 모습 이렇게 멋진 널 앞에 두고 (야야야~)
원래 이런 걸까 이런 내 마음 혹시나 태어날 때부터!?
용서가 안될까 이런 내 모습 이렇게 멋진 널 앞에 두고 (야야야~)
원래 이런 걸까 이런 내 마음 혹시나 태어날 때부터!?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
내 맘대로 안돼~ 니 맘대로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