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한 때...한 때...한때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