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아침일찍 부터 잠에서 깨나
함께 맞춘 갈색 셔츠를 무심코 입고 나 자주가는 카페로 향하죠
(니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잔에 (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 한조각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1년째 똑같은 fragrance 향기만 가득해
아직 난 browni 같이 달콤한 말투와 latte 같은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도 당연한 줄 알았어(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i still think of you
너의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 언제쯤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너에 대한 그리움 점점 커져만 가고 같이걷던 그길이 생각나
(니가 나와손을 잡고) 천천히 걸을 때 (나는 항상 영원하길) 바랬고
(내가 미쳐 버릴 것 같은) 그리움에 1년째 똑같은 fragrance 향기만 반복되
아직 난 browni 같이 달콤한 말투와 latte 같은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도 당연한 줄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i still think of you
하지만 icetea 같이 차가운 내 말투에 table 앞에 나 홀로 앉아
습관 처럼 너를 기다릴 뿐 ah~ my heart is think with you
많은 것들이 머릿속에서 생각이나 너에게나 너무나 못난이 같았던 나다
니속 니마음 속 계속 끌였다가 식혔다가 녹였다가 태웠다가
damm 내가 미쳤지 너와는 비교도 안되는 부족한 사랑의 경험치
옆에 쟤내 먹고 있는 것은 browni 그걸 보는 나는 왜이리 부러우니
아직 난 browni 같이 달콤한 말투와 latte 같은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도 당연한 줄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i still think of you
하지만 icetea 같이 차가운 내 말투에 table 앞에 나 홀로 앉아
습관 처럼 너를 기다릴 뿐 ah~ my heart is think with you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3.07.09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