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없는 날 질서없는 땅
만든것 없는 혼돈한 땅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영
드디어 첫 마디
빛이 있어라 생겨나는 빛
지금 창조가 새로운 빛을
만들었어 창조의 날
드디어 첫 마디
우리 안에 생기고
우린 기억하고 있으니 말야
빛을봐
눈부신 빛을 보게 되면
지평을 넘어선 그곳에는
창조한 말씀이 있을테니
빛은 우릴 비추고 있네
언제까지나
비추인 맘 밝아진 나
시작된 삶 정결한 맘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
다가온 한 마디
빛이 있어라 생겨나는 빛
내안 에있는 창조의 빛
새로 운창조 내안에 생겨
주와 함께니까
눈에 보이는거야
내가 바뀌는게 있으니 말야
빛을봐
눈부신 빛을 보게 되면
지평을 넘어선 그곳에는
창조한 말씀이 있을테니
빛은 우릴 비추고 있네
눈을떠
생겨난 그빛을 본다면
생각나지 어떤 곳에도
보게되지 빛이 생겨난걸
빛을 만든분 부르게되
언제까지나
창조 첫날을 지나
빛을 보게되면 말야
나 만드신 빛을 보네
빛을봐
눈부신 빛을 보게 되면
지평을 넘어선 그곳에는
창조한 말씀이 있을테니
빛은 우릴 비추고 있네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