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
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내 맘이 네게 닿을 날
오늘은 아닐까, 내 맘이
네게 전해졌다면 let's do it tonight
let's do it now .. baby
이 남자의 가슴속에 있는
수많은 방들, 수만큼이나
변칙적인 내 태도에도 금방
내 맘은 드러나 c'mon
내 맘은 드러나 내 맘은 드러나
그래도 넌 몰라 넌 몰라 넌 몰라 라라라라
monday to da sunday
내게는 모두 같은 날의 연속인걸
but you gotta live like you got a
different boy everyday of da week
매일 다른 날 매일 다른 날 하루하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매일 다른 날
내가 네 성에 차지 않고 그렇게
느끼지 못하게 해준다면
그냥 날 파면 시켜버려
그리고 니가 날 떠나간다면
날 떠나간다면 날 떠나간다면
이남자의 계절은 이미
가을에서 겨울로 날 떠나간다면
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
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
한끼도 먹지 않고 포차에서
텅빈 속에 소주를 붓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잔상
I got ya 난 사랑의 타짜 맞아
그래 니가 맞아 그래 니가 맞아
그래 니가 맞아 니가 맞아 난 사랑의 타짜 맞아
I told you that you're da only one for sheezy
그 말은 거짓이 아니었어
넌 지시 내 속을 떠보던 네 짓이
속 보이던 짓이, 날 떠보던 그 짓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 은근하던 네 짓이
내가 넘어버린 선 때문에
닫혀버린 마음의 대문에
수도 없이 knock knock and knock
but your door's still locked
da door's still locked
da door's still locked
can I say wussup to you nah I give it up
벌써 수년전 얘기지만 이때만 되면 꼭 생각나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만 미친 나
딱 이맘때지 나, 이 때만 미친 나
가을은 넘보지마, 철저하게
외로운 남자의 계절이니까
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
넌 내게 말했었지 자긴 가을을 탄다고,
계절타지 않는 나는 절대 모를 거라고
but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now like no pain no gain
여자들은 남자들로부터 가을을 뺏어가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