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