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
힘든 시간 견뎌 나타난 니가 참 신기했어
너무 작고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손을 댈 수 없었어
듣고 있니 가끔은 너의 존재가
실감 안 나 함께 찍은 사진을 보기도 해
네게 가르쳐주고 삶을 알게하고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항상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주는 너
내 모든 진심을 다해 너의 앞길을 환히 비춰줄께
때로는 불안한 너의 인생이 힘들고 지치게 할지도 몰라
기억해 언제나 너와 함께 할테니
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너무 작고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손을 댈 수 없었어
항상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주는 너
내 모든 진심을 다해 너의 앞길을 환히 비춰줄께
항상 내가 버틸수 있는 힘이 되주는 너
내 모든 진심을 다해 너의 앞길을 환히 비춰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