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 나의 모든 길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므로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리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주의 강한 손 오른 팔로
나를 붙드시리라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 나의 모든 길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므로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리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주의 강한 손 오른 팔로
나를 붙드시리라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리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주의 강한 손 오른 팔로
나를 붙드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