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홀로 외로이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찻집에 들어가 앉앗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 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바라 보네
설레이는 마음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 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햇더니 아무말 없이 날바라보네
어여쁜처녀 무정한 마음 그러나 빛나는 눈동자 분명코 나를 사랑해
그녀가 내곁에 있으니 너무나 행복한 이마음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반복)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 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했더니 아무말 없이 날바라보네 어여쁜 처녀 무정한 말
그러나 빛나는 눈동자분명코 나를 사랑해
그녀가 내곁에 있으니 너무나 행복한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