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가 힘이 들었니
그래 그렇게 돌아서 가니
그럴때 마다 무너지는 너
너를 향한 내 슬픈 바램들
나에게 왜 말 못하고
너만 혼자서 그 얼마나 아팠던거야
난 기다릴께 항상 이곳에
넌 언제라도 나를 불러줘
아침에 눈을 뜨면 널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날 허락해 줄래 니 곁에
너의 이마에 입맞춰 주는
내가 되기를 바랄뿐이야
사랑은 그런 것처럼
가질 수 없어 더 소중함 알게 되는 걸~
난 기다릴께 항상 이곳에
넌 언제라도 나를 불러줘
아침에 눈을 뜨면 널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날 허락해 줄래 니 곁에
쉽게 날 버리지마 사랑하잖아
이제부터가 내 사랑 시작인거야
널 사랑하는 마음 이대로
난 변치않아 죽는 날까지
아침에 눈을 뜨는 널 바라보며
속삭여 줄께 간직한 그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