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깨어나 앉아있어.정말 믿기지 않잖아.
사랑을 했던 우린데 이제 볼 수 없는 우리잖아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 나 자신이 없어
사랑만 바라보던 내가 이렇게 아파
혼자만 남아있는 비참한 오늘
이제 어떻게 해야하니.머리속엔 온통 너야
심장은 크게 들리고 불안해진 나의 마음이야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 나 자신이 없어
사랑만 바라보던 내가 이렇게 아파
혼자만 남아있는 비참한 오늘
답답해서 하염없이 걷고만 있었어.눈물이 자꾸 나서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 나 자신이 없어
사랑만 바라보던 내가 이렇게 아파
혼자만 남아있는 비참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