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노래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황포 돛대
이미자 노래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야
황포~~돛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