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루 종일 너의 생각때문에 자꾸만 허둥대 꿈일까 볼도 꼬집어 봐
한 미모 한다는 그녀와 며칠째 연락두절상태 걱정보다 앞선건
반신반의 하던 소문들 자꾸 머릿속을 뒤집어 불길한 예감뿐
*너 혹시 또 나 몰래 그러고 다닌거 아냐?
우리들의 사랑이 우스워 지는 건 못 참아*
안타까운 건 어줍잖은 오해로 서로가 미울 때 그대를 못 본다는 것
까딱 잘못하면 놓치지 순간의 방심은 금물이야'란 녀석의 조언에
순간 '욱' 하기도 했지만 일리가 있고도 남는다란 걸 모를리가
*~* Repeat
**세상이 다 변해도 그대는 그대로이길 내 모든 것인
그대가 오로지 나만의 것이길**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