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을 걸을때도
눈을 감아보아도
아직 너의 생각때문에
눈물만이 흐르는데
또 누군가를 만나도
대신 할 수 없는 너
이젠 만날 수 없는 사랑
너라는 걸 깨달았어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며
늘 아쉬워하던 넌 지금 어디에
헤어지자던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미안하단 마지막 고백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니
사랑했던 너의 곁으로
보고싶어 내 품에 안겨서
늘 행복해하던 넌 이제 어디에
헤어지자던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미안하단 마지막 고백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니
사랑했던 너의 곁으로
이 세상에서 단 하룰 산다고해도
너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이제는 눈 감는다해도
영원히 행복 할거야
너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슬픈비오는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