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찬란하던 그대 햇살아래 그 향기마저
바람결에 잊혀진 내 사랑의 이야기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찬란하던 그대 햇살아래 그 향기마저
바람결에 잊혀진 내 사랑의 이야기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