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운 너의 젖은 눈을 보았어.....
다가가려 했지만.....
너의 슬픔을 안아줄수 없었어.......
널 사랑하는거 내가가진 전부 였어..
가장 가까이에서 너를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스미듯 흘러 내리는 너의 눈물을 힘없이 바라보며
무거운 상처만 남겨둔체
널 떠나가는 나를 용서해
안녕 내오랜 사랑아...
난오직 너만을 사랑해
기억한켠 에라도 내사랑을 새겨 주겠니..
안녕 소중한 사람아~~
언제나 널위해 기도해
늘 가슴속깊이 영원히 함께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