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