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안녕이란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끝까지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안녕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끝까지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