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은 멀리 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내 마음 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그 밤을
그 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가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쌓여도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
(간주중)
바람에 실려온 그 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쌓여도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