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들이 너무
크게 다가와
나의 소망이 흐려질때
주님그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아름답게 지어 새로운 힘을
더해주네
닫힌나의 마음을 주님이
만지시며
무너진 소망은 다시
지어주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내 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함도
가만히 변화시켜 주시네
내 안에 언제나
주님계시니 내 입술로는
찬양해
내안에 헛됨을 버리지
못하는 그런 미운
맘으로 볼때
뜻없는 허물과 어두운
생각으로 닫힌 나의 맘속에
작은 빛이 있음을 보았네
어리석은 나를 주님이
사랑하사
나에게 오셔서 귀하다
말하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내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함도
가만히 변화시켜 주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내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함도
가만히 변화시켜 주시네
내안에 언제나 주님계시니
내 입술로는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