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젯밤에도 잠을 설쳤어. 피곤한 탓일까.
친구들 속에 있어도 그대처럼 즐겁지 않은 걸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그게 시작일까
니 앞에서 난 느껴지는 설레임이 힘겨워
다가와. 주문 처럼 날 불러. 낮은 그 속삭임으로
잠 자는 날 깨워 줄순 없니~
#베이비 원 베이비 원 호마이 잣.
처음엔 너이길 바래.
베비 원 니치느 호이츠 찬.
오늘 밤도 손 모아 기다리잖아.
베비 원 원 츠미 레이키어 라인.
바로 니곁에 있는 걸
나! 너의 입맞춤으로 시작하게 해줘
오 베이비 라인.
내게 사랑을 말해봐
얼마나 달콤 한 일 인지 내겐 니가 첨인걸
2. 하루종일 난 니생각만 해 .
그래도 모자라.
너를 보는 것 말고는 하고픈게 하나도 없는걸.
누가 뭐래도 멈출 수 없어.
그게 사랑일까.니 앞에서 나 알 수 없는 두려움의 소유자
다가와 . 마법처럼 내게와 슬픈 그 눈빛으로 날
니 몸속에 가둬 줄 순 없니~
# //
모르겠니 이렇게 널 원하는 날~
#// 니가 날 보는 그 순간~
나 다시 태어날꺼야. 시작은 너인 걸
오. 베비 라인. 내게 사랑을 보여줘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내가 알 수 있도록..
&항상 너 뿐만 보는 나.
이렇게 힘든지 난 몰랐어. 유 메이크 업 라라라라!
#//
//
오 베비 라인. 내게 사랑을 보여줘.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내가 알 수 있도록!
(영어를 못 써서 .죄송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