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하늘의 별과 들옆에 예쁜 꽃속에서 어른들이 볼 수없는 무엇을 보네.
아이들은 주의 미소와 아빠의 따스한 웃음속에 어른들이 보지못한 지혜를 보내.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든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누가 주를 믿는 소자를 실쪽하게 하며 차라리 멧돌을 목에메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 리니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어라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라
너희들은 동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이되라 이같이 자기를 낮추면 천국에서 큰자라 천국에서 큰자라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세요.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