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원망했어
내 모든 생각들로 내가 가진 힘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힘들게 버텨왔던 그런 인생이었어 돌이키고 싶었어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울고있던 등 뒤에서 내 아버지 나는 봤어
혼자인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우시던 그분을 봤어
힘들게 하며 방황해도 아버지 사랑 주셨던
늘 변함없이 계시며 그의 눈으로 지켜주시는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힘들게 하며 방황해도 아버지 사랑 주셨던
늘 변함없이 계시며 그의 눈으로 지켜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 표현할 수 없는 기쁨
가득한 세상에서 나에게 주신 은혜 감사해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