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의 바이올린..Missing you
떠나는 내뒤모습에
아무 미련 없는듯 차가움만이
지울 수 없는 모습에 초라한..
지금이라도 돌아와 준다면
아픈기억 모두 잊혀 질텐데
언제까지나 내게 머물러줘
꿈결속에 나는 애원하지만..
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눈물 흘려야 하나
나이제 그대를 영원히 지워야만 해
날 위해 모든 기억도 가져가 줄 순 없나요..
언제나 너를 느끼며 아파할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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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눈물 흘려야 하나
나이제 그대를 영원히 지워야만 해
날 위해 모든 기억도 가져가 줄 순 없나요..
언제나 너를 느끼며 아파할 나를 위해서..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