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사라진 너의 흔적이..
가슴속깊이 아련히 남겨진 채로..
너와 지내온 그행복했던 시간들..
너의 눈물에 흘려보내야만 하는 너를..
그리움의 담아두고..
안녕이라는 내 설움속에 멍하니 나홀로 기나긴 슬픔에 빠진채
소리쳐 불러도 돌이킬수 없다는 사실에
두려워 끝까지 행복하자던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널보낸 후에야 비로소 깨달은 니 소중함.. 날 용서해..
너와 지내온 그 행복했던 시간들..
나의 눈물에 흘려 보내야만 하는 너를 그리움에 담아 두고
안녕이라는 내 설움속에 멍하니 나 홀로 기나긴 슬픔에 빠진채
소리쳐 불러도 돌이킬수 없다는 사실에 두려워
끝가지 행복하자던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널 보낸후 에야..
비로소 깨달은 니 소중함.. 날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