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앉아 밤하늘 별을 헤아리던
그시절은 가고 없어도
나의 맘속엔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슬픈사랑 하나 있었네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먼길을 말없이 떠나 버렸네
이작은 나의 가슴에 스미는 아픈고독은
세월가면 잊혀질까 생각하지만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대를 생각하는맘
무엇으로 달래야하나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먼길을 말없이 떠나 버렸네
이작은 나의 가슴에 스미는 아픈고독은
세월가면 잊혀질까 생각하지만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대를 생각하는맘
무엇으로 달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