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갈지 몰라
더는 믿지못해
왜 날 속일듯 차디차게 변했어
속삭이며 뱉는 눈빛에
달린 거짓들로 나를 녹였다고
착각하지마 ..
사랑을 다 갖고픈 욕심 채우며
다른곳에 눈이 가니 왜
안길거야 너보다 잔인하게~예
나 받았던 배신에 몇 배를 너에게
웃어줄게 니 가슴 멍이들때~예
그때가 내 행복에
시작이 온거라 믿으며
왜 나를 차
나만을 간직했다면
나의 전불 걸어 줄텐데
견딜거야 아픔이 감미롭게~예
내 찢어진 가슴에 추억이 마르게
잊어줄게 날 찾아 돌아올때~예
그때가 내 행복에
시작이 될거라 믿으며
사랑의 반을 도려내
꿈이 부숴졌는데
숨조차 쉬기 힘든데
넌 절대 편하면 안돼
고통 받아야만해
나보다 불행 해야해
약속해 세상에 슬픔을 모두 모아
내품에 가슴에 너 조차도 모르게
안길거야 너보다 잔인하게
나 받았던 배신에 몇배를 너에게
웃어줄게 니 가슴 멍이들때
그때가 내 행복에
시작이 온거라 믿으며
견딜거야 아픔이 감미롭게
내 찢어진 가슴에 추억이 마르게
잊어줄게 날 찾아 돌아올때
그때가 내 행복에
시작이 될거라 믿으며 ...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