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시간속에 절망에 주져앉아
거울속 널 잡으려 몸부림을 쳐바도
잔인한 이현실은 그안에 갇혀버린
너에게 다가가도 잡을수가 없는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안의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봐도
버릴수가 없나봐 지울수가 없나봐
그안에 살고있는 널보면 눈물이 나
엇갈린 시간속에 절망에 주져앉아
거울속 널 잡으려 몸부림을 쳐바도
잔인한 이 현실은 그안에 갇혀버린
너에게 다가가도 잡을수가 없는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안의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봐도
버릴수가 없나봐 지울수가 없나봐
그안에 살고있는 널보면 눈물이 나
한참을 걸어도 또 제자린걸
내눈에 내맘에 너의 그림자 뿐인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안의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봐도
버릴수가 없나봐 지울수가 없나봐
그안에 살고있는 널보면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