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으니 모두 Shup up and Listen
내 두눈가에 아주 깊히도 깃든
열정이란 멜로디는 최대의 Hidden
바닥을 밟고 다시 이곳에 섰어
Yes, I`m back , Mic 하나로 일당백
비겁히도 포기했단 거북한 속설
Say Envy Queen 난 거룩한 소설
Rhyme 100 백잔을 단숨에 들이켜
나를 향한 환호 가슴깊이 들이쉬어
투탁 and 투에이치 , 또 하나
능소화의 멋드러진 Flow and Rhyme
니 맘에 꼭 맞어 총과 총알처럼
난 통통 튀어 Like 탱탱볼처럼
내 뒤 그림자, 허나 힘없는 Suker
난 그들의 틈에 내 가사를 섞어.
Verse 2.
거짓과 비판이 판치는 이 곳
프로페셔널이란 씨앗을 심고
내 싯구절에 영혼의 힘을 싣구
날 믿어야만해 Don`t think about it
다른 곳에 눈 돌렸었어 한 동안
어깨 윌 짓누르는 현실이 야속할
때도 있지만 난 강해 과거 로마
니 귀를 편케할 향긋한 아로마
내게 오답은 없으니 No doubt
갈증을 싹 풀어줄께 Like 콜라
나에 대한 불신은 태워, 신뢰로 채워
능소화 세 글자를 높히 세워
The QM처럼 나 좀 Doped해
니 가슴속에 이제 곧 도래
할 내 존재를 똑바로 인식해
능소화 aka Envy Queen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