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다리던 (새찬송가 61장)
1. 우리가 기다리던 새벽 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터온다.
다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2. 어둡던 저 하늘이 찬란하게 밝아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구원의 주 하나님을
근심은 물러가고, 새벽별이 비춰온다.
전하자 기쁜소식, 생명의 주 하나님을
3. 고요한 아침나라 영광 속에 밝아온다.
주님께 감사하라. 평화의 왕 하나님께
고통은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성도여 찬양하라. 승리의 주 하나님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