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나의 가슴에 깊은 상처만 남긴다
장미와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이별할때가 되면은 서글픈 사람의 마음
아느냐 세상 사람들아 나의 아픈마음을
영원한 이별은 내마음 괴로워
내맘에 사랑이 장미와 촛불같이
하루저녁이면 식어진다 생각마오
나의사랑 그대여 잊지말아 주오-
라- 내사랑아 라- 내사랑아
그대가 멀리떠나든 그날은 울었다고
슬픔에 잠긴 나의마음 그대 생각하며
몸부림 치면서 그대를 불러봐도
그대는 나에게 또다시 오지않네
그대여 나에게 한번만이라도 와주오
그대를 사랑하는 내게로 다시 한번
그대여 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