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게 말했지... 소중한 건 잃기 쉽다고 느낄 수 없도록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잃어간다고 그때는 알지 못했어... 그런 말을 왜 하는지도... 조금씩 무뎌진 너와의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없었으니까... 너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 너하나 내게 없으 뿐인데... 이제는 늦은 거야... 나를 달래도 보지만 그럴수록 내가 미워져 어디에 있어도 느끼게 해줘 세상에 하나뿐인 널... 혼자서 나도 모르게 흘러왔던 너의 눈물은 너만을 위한 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너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 너하나 내게 없으 뿐인데... 이제는 늦은 거야... 나를 달래도 보지만 그럴수록 내가 미워져 어디에 있어도 느끼게 해줘 세상에 하나뿐인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