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1 이 시간에 뭘할까 항상 궁금해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하지나 않을까 그건 아니기를 바랬지 그때처럼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어두운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지 마주칠까 혹시 우연히 그런 내 생각에 그길 돌아서곤 했었지 ※ 너무 가슴이 아파와.. 아직 넌 내안에 있쟎아 차마 너를 잊을 수는 없을거야 너무나 눈이 부셔서 사랑이 되어버린 우리 처음만난 기억들까지..
SONG 2 너를 잊고 다른 사랑 하기를 바랬어 하지만 내맘은 그렇지 못한걸.. 아무래도 그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 Repeat 너무 가슴이 아파와.. 이젠 너 슬프지 않아도 네가 아닌 다른 생각 하는데도 상처가 아물길 바래. 잊을 수 없다해도 이젠 아픈 사랑 없기를 바래 이제 알았어. 소용없지만 너를 보내고 나서야 난 알았어 너를 사랑했다는 걸 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 우연이라도 볼 수 없을만큼 아주 널 떠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