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Paul)..정해진 이별
이젠 알아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만의 내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용서 할 수 없는 어제 나의말에
정말 지쳤다는 너의 대답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나를
그런 슬픈 눈으로 보내야 했니
눈물로 얼룩진 너의 그 얼굴을
흐린 눈으로 바라보았어
이미 지나 버린 시간들은
이제 다시 돌이킬 순 없어..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꺼야..
날 사랑한 만큼 사랑한 만큼은
다시 아파야 하는걸 넌 알잖니
나의 사랑 뒤엔 늘 이별
이별이 숨어 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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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 버린 시간들은
이제 다시 돌이킬 순 없어..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꺼야..
날 사랑한 만큼 사랑한 만큼은
다시 아파야 하는걸 넌 알잖니
나의 사랑 뒤엔 늘이별
이별이 숨어 있던 거야..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