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이젠 익숙한 마음 별로 아프진 않아
버릇처럼 말했지
날 떠나진 말아
날 떠나진 말아
날 떠나진 말아
나에게만 했던 말인가
하나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지나간 말들이 나를 괴롭혀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
아무리 말해도 이젠 떠났어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
마음이 흔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이젠 익숙한 마음 별로 아프진 않아
버릇처럼 말했지
날 떠나진 말아
날 떠나진 말아
날 떠나진 말아
나에게만 했던 말인가
하나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지나간 말들이 나를 괴롭혀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
아무리 말해도 이젠 떠났어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
지나간 말들이 나를 괴롭혀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
아무리 말해도 이젠 떠났어
나를 떠나보내고 네가 버린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