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나는 이 기쁨 감출 수 없어 나의 모습을 세상은 손가락질 하지만 나를 바라보시는 당신께 나의 춤 올려드리네 누가 뭐래도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손가락질 하여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춤을 추는, 춤을 추는 예배자)
매일 난 멍이 들고 가끔은 힘들지만 난 벗어나고 싶지 않아 주님의 울타리 몸에 바른 파스 냄새 너무 지독하지만 나의 마음의 향기 되어 주께 드려질 것을 누가 뭐래도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손가락질 하여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춤을 추는, 춤을 추는 예배자) (나는 춤을 추는, 춤을 추는 예배자) 예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