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 조용하게
내 곁으로 다가오네요
달빛 젖은 꽃 한 송이
오늘따라 창백해 보여
이 깊은 밤 이 슬픈 밤
그 누구에게 말할 수 있나
하지만 난 내 생각은
더 이상은 두렵지 않아
난 눈물을 거두리라
그 긴 밤을 찾아와도
그리고 난 너의 품에 안기리라
언젠가는 그리움도
이 눈물도 사라지리라
수천 번을 피고 져도
변치 않는 사랑주리라
이 깊은 밤 이 슬픈 밤
그 누구에게 말할 수 있나
하지만 난 내 생각은
더 이상은 두렵지 않아
난 눈물을 거두리라
그 긴 밤을 찾아와도
그리고 난 너의 품에 안기리라
언젠가는 그리움도
이 눈물도 사라지리라
수천 번을 피고 져도
변치 않는 사랑주리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변치 않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