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얼어붙은 돌아서 버린
닫혀 있는 너의 마음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
사람 찾아 헤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ver2)화려한 몸짓으로 걷는 사람들
너를 향해 손짓을 하고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릴
사랑 찾아 해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기다려와~ 기다려와~ 기다려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