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さだけで 愛を語っていた頃が少し懐かしい
(이토시사다케데 아이오카탓테이타코로가스코시나츠카시이)
사랑스러움만으로 사랑을 말했었던 시절이 조금 그리워
数え切れぬほど幾つもの 感情が生まれては消える
(카조에키레누호도이쿠츠모노 칸죠-가우마레테와키에루)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감정이 태어나고는 사라져
葡萄色の夕暮れ
(부도-이로노유-구레)
자주빛의 황혼
瞬きのその隙に
(마바타키노소노스키니)
깜빡거리는 그 사이에
世界は色を変えて
(세카이와이로오카에테)
세상은 색을 바꿔서
僕を 置き去りにするんだ
(보쿠오 오키자리니스룬다)
나를 내버려 두고 가
軋みあって 見失って 哀しみを押し付けあう時
(키시미앗테 미우시낫테 카나시미오오시츠케아우토키)
서로 다투고 잃고 슬픔을 서로 억누를 때
人は人を いとも容易く 嫌いになれてしまうようです
(히토와히토오 이토모타야스쿠 키라이니나레테시마우요-데스)
사람은 사람을 아주 쉽게 싫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大事にしたら 大事にされる わけじゃないとわかりながらも
(다이지니시타라 다이지니사레루 와케쟈나이토와카리나가라모)
소중히 다루면 소중하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알면서도
それでもなお 人は人を 愛さずには いられないものなのでしょうね
(소레데모나오 히토와히토오 아이사즈니와 이라레나이모노나노데쇼-네)
그런데도 여전히 사람은 사람을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네요
「どこから来たの?」
(「도코카라키타노?」)
「어디서 왔어?」
思い出せないよ 生まれる前のことだもの
(오모이다세나이요 우마레루마에노코토다모노)
생각해 낼 수 없어 태어나기 전의 일인걸
確かなのは 人は人を 愛さずには いられないものだとゆうこと
(타시카나노와 히토와히토오 아이사즈니와 이라레나이모노다토유-코토)
확실한 것은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곳는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