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넌 안돼 네가 어디를 가던
따라가 내가 바로
너의 안대
보지도 못해
넌 듣지도 못해
그래도 넌 뻔뻔하게
웃으며 너를 숨기네
그렇다면 끊어줄게
잔인하게 다른곳을 볼 때
shit 내가 느끼는 무게
현실은 말하지
자네는 그만 두게
길목에 서서 두리번 대
꿈이라고 말하면
넌 언제나 반대
시간은 벌써
12시가 넘어가니까
조급해 졌어 난
내 상처를 치료하는
doctor bad feedback sound
좀 닥쳐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무겁다 내 삶의 무게가
무섭다 내 삶의 무대가
철없던 내 지난날의 대가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내 이상은 비 맞고 있어
내 두 다리로
내 꿈 찾아가네
마지막 열차
놓치고 싶지 않아
오늘도 살아가네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