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たくて?しくて離れて
만나고 싶어서, 그리워서, 멀어져서,
あの日はもうこない
그 날은 이제 오지않아?.
等身大の自分
등신대의 자신,
(等身大 : 사람크기 만한 물건)
遠くの君に手を振ろう ?げろ
멀리 떨어져 있는 너에게 손을 들어서 흔들어,
Put your hands up Yeah- oh-
淡い香りか漂う季節がめぐりくる
희미한 향기가 감도는 계절이 돌아와서
心?ませていた頃が今甦るよ
가슴이 두근거렸던 시절이 떠올라요.
初めて?をしたんだ何もかも輝いていた
처음으로 사랑을 했었지, 모든게 빛나고 있었지요.
少しの時間でさえも一?に時を刻んでいた
조금의 시간조차도 함께 새기고 있었어요.
??いた木の下で君の?を
벚꽃이 핀 나무 아래에서 너의 목소리를
春風が邪魔して聞こえない
봄바람이 방해해서 들리지않아요.
さよならじゃないと願った
작별인사가 아니길 빌었어.
?いたくて?しくて離れて
만나고 싶어서, 그리워서, 멀어져서,
あの日の笑顔が舞い散って
그날의 미소가 흩날리며 사라져서
いつまでもと誓った 君はもういない
언제까지나라고 맹세했던 당신은 이제 없어.
?うなら?が舞い降りる?年の今も
이루어진다면 벚꽃이 흩날리는 내년의 지금도
肩?べ??でも撮りたいなあの日はもうこない
어깨를 나란히하고 사진이라도 찍고 싶어, 그날은 이제 오지 않아.
?いたい 見えない 手のひら
만나고 싶어, 보이지않은 손안에
ほら 花びら 空に光る星が
봐봐, 꽃잎이, 하늘의 빛나는 별들이,
傷口をつつくんだ
상처를 쿡쿡 찌르는거야.
もう?なんてしないよ
더이상 사랑따윈 하지 않아요.
君に一番言いたかった
당신에게 가장 말하고 싶었어요.
雨が降って 二人で入った傘も
비가 와서 두 사람이 들어가 있던 우산도,
待ち合わせしたあの?も
만나기로 했었던 그 역도,
もう一人じゃ行きたくないよ
이제 혼자서는 가고 싶지 않아요.
" 好きだった" 過去刑な手紙は今更いらない
"좋아했었어"라는 과거형의 편지는 이제와서 필요 없어.
別れ際優しくするなら 側にいてほしい
헤어질때 상냥하게 대해줄 거라면, 차라리 곁에 있어줬으면 해.
?るはずのない場所であの日を待ってる
올리가 없는 장소에서 그날을 기다리고 있어.
一人ぼっちの僕を
외톨이인 나를.
思い出のあの曲を小さい?で歌う
추억 속의 그 노래를 작은 목소리로 부르고 있어.
もう?なんてしないよなんて ただの?で
더이상 사랑따윈 하지않는다는건 단지 거짓말.
もう忘れられないなんて ただの冗談で
이젠 잊을 수 없다는건 단지 농담,
忘れたくなくて 結局君に?していたいよ
잊고 싶지 않아서, 결국 당신과 사랑하며 지내고 싶어요.
?いたくて?しくて離れて
만나고 싶어서, 그리워서, 멀어져서,
あの日の笑顔が舞い散って
그날의 미소가 흩날리며 사라져서
いつまでもと誓った 君はもういない
언제까지나라고 맹세했던 당신은 이제 없어.
ラジオからあの曲 二人でいた部屋で
라디오에서 그 곡, 둘이서 있었던 방에서
自然と?が溢れ出る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러 넘쳐.
別れ際の笑顔が一番愛しく見えた
헤어질 때의 미소가 가장 사랑스럽게 보였어.
?かせよう ?が舞い降りて
피어난 벚꽃이 춤추며 내려와서
弱い自分から?け出せる
나약한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
?の音奏でる旋律を歌う
눈물의 소리를 연주하는 선율을 노래해,
ラジオから春の歌 もうそんな季節ね
라디오에서 봄의 노래, 벌써 그런 계절이네.
さよならをぐっと?み?んだ
이별을 꾹 삼키고,
思い出の1ペ?ジ 色鮮やかに?る
추억의 한 페이지로 선명하게 남겨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