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 my dad would say
Come on son let’s go out and play
Sometimes it seems like yesterday
then I'd climb upon the closet shelf
When I was all by myself
I Grab his hat and fix the brim
Pretending I was him
No matter how hard I try
No matter how many tears I cry
No matter how many years go by
I still can’t say goodbye
He always took care of mom and me
We cut down a Christmas tree
He always had some time for me
Wind blows through the trees
and Streetlights they still shine bright
most things seeing the same
But I miss my dad tonight
I walked by a Salvation Army store
Saw a hat like my daddy wore
Tried it on when I walked in
Still trying to be like him
No matter how hard I try
No matter how many tears I cry
No matter how many years go by
I still can’t say goodbye
I still can’t say goodbye
내가 어릴때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아들아, 여기와서 같이 놀자.
때론 그게 어제 같아요.
전 혼자 있을적이면
벽장 선반위로 기어 올라가
그의 모자를 잡고 테두리를 똑바로 하곤
아버지 흉내를 내곤 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그게 몇년이 흘렀던 상관없어요
나는 여전히 잘가시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는 언제나 엄마와 나를 돌보았죠
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그는 언제나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었어요.
바람이 나무를 스치고
거리의 가로등이 여전히 밝게 빛나고
많은게 그대로인 것 처럼 보이지만
나는 오늘밤 아버지가 그리워요.
내가 구세군 가게에 갔을때
나의 아버지가 쓰시던 것 같은 모자를 보았고
가게 안에 들어가 모자를 써 보고는
여전히 아버지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그게 몇년이 흘렀던 상관없어요
나는 여전히 잘가시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는 여전히 잘가시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