艶かしき安息, 躊躇いに微笑み / Namamekashiki Ansoku, Tameraini Hohoemi (요염한 안식,망설임에 미소)
Dir En Grey
[Dir en grey]
[艶かしき安息, 躊躇いに微笑み(요염한 안식, 망설임에 미소를)]
手の?かない透き通る闇,
테노토도카나이스키토오루야미,
손이 닿지 않는 투명한 어둠
指の隙間から?き?んだこの世界に
유비노스키마카라노조키콘다코노세카이니
손가락 틈새로 들여다본 이 세상에
千切れてゆく赤 RED 細い腕が綺麗な君の?,
치기레떼유쿠아카 RED 호소이우데가키레이나키미노우소,
갈갈이 찢겨가는 RED 가느다란 팔이 아름다운 너의 거짓말,
雨に濡れ、たたずんだ希望も??
아메니누레, 타타즌다키보-모우소?
비에 젖어, 잠시 멈춰선 희망도 거짓말?
朽ち果ての夢で廻るハルカカナタ?む空はただただ暮れる
쿠치하테노유메데메구루하루카카나타니지무소라와타다타다쿠레루
다 썩어버린 꿈으로 돌아가는 아득한 저편 물들어가는 하늘은 그저 그저 저물어가네
薄れてゆく存在さえ?れてゆくまま
우스레떼유쿠손자이사에오쿠레떼유쿠마마
희미해져가는 존재마저 늦게 가는 대로
無?に泣いた事に今も ?が付けないまま
무다니나이따코토니이마모 키가츠케나이마마
쓸데 없이 운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채
ただ怖い 風鈴、闇を裂き 生暖かい風と息を殺し
타다코와이 후-린, 야미오사키 나마아타타카이카제또이키오코로시
그저 두려워 풍경, 어둠을 가르고 뜨뜻미지근한 바람과 숨을 죽여
朽ち果ての夢で廻るハルカカナタ?む空はただただ…
쿠치하테노유메데메구루하루카카나타니지무소라와타다타다…
다 썩어버린 꿈으로 돌아가는 아득한 저편 물들어가는 하늘은 그저 그저…
昨日までの夜を振り返ればもう…
키노-마데노요루오후리카에레바모-…
어제까지의 밤을 뒤돌아보면 이제…
もう二度と…光は消え…?わない…
모-니도또…히카리와키에…카나와나이…
두번 다시…빛은 사라져…이루어지지 않아…
もう二度と… もう誰も…全て消えろ
모-니도또… 모-다레모…스베테키에로
두번 다시 …이젠 아무도 …전부 꺼져버려
叫び生きて耐え?いた痛みと
사케비이키떼타에누이떼이타미또
절규하며 살면서 계속 참아온 고통과
闇の向こう鈴の元へ…
야미노무코-노스즈노모토에…
어둠의 저편 방울소리가 울리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