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tree
作詩/ 京
作曲/ Dir en grey
枯れ木に水を…泥水に映る君はもう…
[카레키니 미즈오 도로미즈니 우츠루키미와 모-]
메마른 나무에 물을…흙탕물에 비치는 너는 이제…
夢よ希望よ大空に描いた理想
[유메요 키보-요 오오조라니 에가이따 리소-]
꿈이여 희망이여 넓은 하늘에 그린 이상
情熱の紅 愛して止まない君はもう…
[죠-네츠노 아카 아이시떼 토마나이 키미와 모-]
정열의 붉은색 사랑해 마지않는 너는 이제…
飴より甘い理想はただの理想
[아메요리 아마이 리소-와 타다노 리소-]
사탕보다 달콤한 이상은 그저 이상일 뿐
No one wants the present
指を指して さよなら
[유비오 사시테 사요나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안녕
額に向けられた冷たい銃口に愛を
[히타이니 무케라리따 츠메따이 쥬-코니 아이오]
이마에 겨눈 서늘한 총구에 사랑을
紅いコ-トのこの子も押し付けられた今を
[아카이 코-토노 코노 코모 오시츠케라레따 이마오]
붉은 코트를 입은 이 아이도 억압받았던 지금을
抱き抱え淚を呑み込む
[다키카카에 나미다오 노미코무]
끌어안고 눈물을 삼켜
何故? 何故? 繰り返される
[나제 나제 쿠리카에사레루]
왜, 왜 되풀이되지?
二度と癒えない
[니도토 이야세나이]
두 번 다시 낫지 않을
何故? 何故? 繰り返される
[나제 나제 쿠리카에사레루]
왜, 왜 되풀이되지?
枯れた心に…
[카레타 코코로니]
메마른 마음에…
Love, tenderness, freedom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