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나 담배연기 뒤 숨어
겨울이 갔어도 추워 허나 여전히 내 주먹엔
야망 더 쥐어 이렇게 먼 방향 쪽을 향하는
바닥을 더 굴러대 굴러
새인생의 teaser 5-6년째 반복 속에 있지
삶의 best part 언제쯤? Is it all dream?
Living my best life still chasing it
cause it's the man thing
어깨엔 짐을 짊은 채 있지
I go hard, no dayoff 이게 문제여
감당 못하지 내 몸 스스로 숨통을 죄여
절대 안 치지 tap never gone i'm still here
Do this shit forever til my brother's
입에 dayum
Yeah 나 하루 건너 먹던 식사
이런 삶 real tired
긴말들을 늘어놓기 싫어서
요즘 피하고 있어 인사
오늘따라 더 갇혀있는듯해 이 긴밤에
나의 꿈들에 대해 이야길 나눌 때 ay ay
여전히 이 인생에
갇혀있는게
나올래 여기서 나갈래
나 나올래 여기서 나갈래
Yeah 도대체 언제 찾아오는건데?
란 질문만 머리속에서 되뇌이지
고민만 수백번 사실 안 될 정도로 해
너넨 가늠이
어느새 6년째 나 *나 tired of it
내가 게으른가? 이것도 맞는 듯해
현재까지 온것에 만족해버린듯해
이미 형들과 자리하니 믿었던 듯해
주변에선 “뭐가 급해“라고 해서 *나 늘어져
여태 있던 시간 흘러 이렇게 물러져
이대로 가다간 해내긴 커녕 무녀져
지하에 숨어서 안 나오고
싶은 날이 더 늘어서
본인이 한심하게 느껴졌던 때가
사람들 앞과 다른 모습을 하던 내가
기억에서 지워지기 싫어 fade out
이 답에 대한 대답은 내가 할 수 있지
기다릴게 이곳에서 여길 쳐나갈 언젠가를
나의 꿈들에 대해 이야길 나눌 때 ay ay
여전히 이 인생에
갇혀있는게
나올래 여기서 나갈래
나 나올래 여기서 나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