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나를 깨워 일으켰죠 반짝이는 별빛 별이 나에게 다가오는듯하며 무슨 말을 하려고 망설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게되었어 서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을 수많은 별들(꿈인건 아닐까) 수많은 기억(없는건 아닐까) 두눈 가득히(아직도 빛나는) 잊고 지냈던(내가 버린 그 꿈들은) 지난날 힘이 들었죠 그렇지만 난 괜찮아요 어린 왕자여 나이제 버려진 꿈을 찾을께요 소설속에 갇혀진 어린왕자의 이야기들은 숨가쁜 일상 생활에서 기억할순없었죠 나를 꽃이 포기하는 순간 아픔과 눈물로 참아야해 어릴적 숨결한 꿈들을 이젠 세상속을 다시금 내가 가야만 하겠지만 결국 난 쉽게 날 버린거야 저멀리 한르보다 높은 곳에서 꽃을 사랑했던 아주작은 향기라도 피할려는 두려움이 그려져있어 꿈많던 그왕잘 믿는다면 그길로 돌아가야해... 기억하나요(어린날 내모습) 기억하나요(그 시간을...) 바라보아요(아직도 빛나는) 찾아야해요(내가버린 그 꿈들을) 지난날 힘이들었죠 그렇지만 난 괜찮아요 어린 왕자여 나이제 버려진 꿈을 찾을께요 나 이제 고갤들어 내 꿈을 찾아서 어린왕자여 나 이제 잊혀진 꿈을 찾을래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