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汚れたこの僕には今も遠すぎて
케가레따 고노 보쿠니와 이마모 토오스기떼
闇の中、君の名を何度も叫んだ
야미노 나카, 키미노 나오 난도모 사켄다
終わらない時代の中で君しかいなくて
오와라나이 토키노 나카데 키미시카 이나쿠떼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더럽혀진 이 나에게는 지금도 너무 멀어
어둠 속, 그대의 이름을 몇 번이고 외쳤다
끝없는 시간 속에서 그대 밖에 없어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데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紫陽花の濡れた葉を一枚ちぎった
아지사이노 누레타 하오 이치마이 치깃따
水溜まりに浮かべて君を思い出す
미즈다마리니 우카베테 키미오 오모이다스
(자양화의 젖은 잎을 한 장 따서
웅덩이에 띄우고 그대를 떠올린다)
雨上がりの夕暮れに微かに聞こえた遠くの船の汽笛
아메아가리노 유우구레니 카스카니 키코에따 토오쿠노 후네노 키테키
何故か悲しくて
나제까 카나시쿠떼
(비 개인 해질녘에 아련히 들린 멀리 배의 기적소리
왠지 슬퍼서)
許されないのならすべてが消えればいい
유루사레나이노 나라 스베테가 키에레바 이이
苦しみも痛みも何もいらない世界へ
쿠루시미모 이타미모 나니모 이라나이 세카이에
(허락될 수 없다면 모두가 사라지면 돼
괴로움도 아픔도 아무것도 필요없는 세계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세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優しく泣いた空から聞こえた君の?も
야사시쿠 나이따 소라까라 키코에따 키미노 코에모
?を浮かべたまま微笑った僕には見えない???
나미다오 우카베타마마 와랏따 보쿠니와 미에나이...
(부드럽게 운 하늘에서 들린 그대의 목소리도
눈물을 글썽인 채 미소지은 내게는 보이지 않아...)
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音のない笑顔さえ今は嬉しくて
오토노 나이 에가오사에 이마와 우레시쿠떼
二度と?れないあの頃にも
니도또 모도레나이 아노 고로니모
僕たちは微笑っていた
보쿠타치와 와랏떼따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소리없는 웃음 띤 얼굴조차 지금은 기뻐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에도
우리들은 미소짓고 있었다)